-2023. 12. 13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비공개 장소에서 훈련 중인 군인들

-다국적 자원병으로 구성된 국제여단 소속 신병들

-놀랍게도 이들 중 20여 명은 러시아 시베리아 출신

-이들은 왜 조국을 향해 총을 겨누게 됐을까?

[러시아 출신 국제여단 시베리아 대대원 : 왕따처럼 느껴져서 미쳐버릴 뻔했고 전혀 즐겁지 않았는데 안도감이 드는 순간이 왔어요. 국제여단에 합류할 수 있다는 통지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실망감을 느꼈죠. 러시아 정부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더는 독재자 푸틴이 지배하는 러시아 국민으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우크라이나를 응원할 수는 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직접 여기 와서 싸워야 합니다. 자원봉사를 할 정도로 인도주의적이고 올바른 정신이 있다면 싸울 수 있습니다.]

-최대 1년까지 철저한 신원조회 거쳐 입대

-일부는 아우디우카 전투 등에 참전

-우크라이나군 관계자 “입대 희망 러시아인 수백 명 있어”

-구성 방병삼

#조국을_향해_총을_겨눈_러시아인들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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